이은권 의원, “대한민국 사회공헌기업의 미래를 묻다”

The Centre for Asian Philanthropy and Society participated in the "Asia Social Contribution Trend" conference hosted by Lee Eun-kwon. The article by BreakNews highlights the outcomes of the event.

Daejeon Today

[대전투데이 국회=김성구 기자]이은권 의원(자유한국당, 대전 중구)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아시아 사회공헌 트랜드’ 간담회룰 주관·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홍콩 소재 CAPS(Centre for Asian Philanthropy and Society)의 루스 사피로 대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재단의 권찬 사무총장, 플라이시먼 힐리드 박영숙 한국대표, 아산나눔재단 정남이 상임이사, SK수펙스 고은영 팀장, 연세대학교 박태규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손원익 명예교수, 한국비영리학회 양용희 회장, 대구지방세무사회 권일환 회장, 김준현 세무사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아시아 전역의 자선사업을 연구하고 있는 CAPS는 자신들이 발간한 Doing Good Index(DGI, 비영리가 일하기 좋은 환경 지수)를 토대로 “한국은 비영리단체들이 일하기 훌륭한 환경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발표했다.

CAPS의 DGI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홍콩 등과 같은 수준의 기부 및 공익사업 인프라와 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일본, 싱가포르, 대만은 아시아 내에서도 상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루스 샤피로 대표는 “한국 사회가 비영리단체에 신뢰성이 낮고, 기부자에 대한 세금과 국가재정정책이 비교적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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